반응형 한한령관련주1 한국콜마(161890), 제 2의 넷마블 될까? 최근 SK바이오팜에 이어 카카오게임즈. 곧 이어질 빅히트엔터테인먼트까지 2020년은 'IPO의 해'라고 불릴만큼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. IPO에 참여하기 위해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이른 바 '빚투' 열풍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. 받았다 하면 대박! 최근 대어라고 불리는 IPO 공모주들의 수익률은 300%를 상회하고 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. 하지만, 문제는 청약 경쟁률이죠. 1000:1을 넘어가는 경쟁률 속에 1억을 투자하여 얻는 수익은 300만원 정도이니 '대박'이라고 말하기엔 애매합니다. 이에 최근 IPO를 노리기보다는 공모주의 모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. 대표적으로는 'SK케미칼', '넷마블'을 들 수 있습니다. 저 역시 '카카오게임즈'와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'빅히트엔터테.. 2020. 12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